한국경영정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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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5년 한국경영정보학회의 회장을 맡게 된 연세대학교 이호근 교수입니다. 2015년 을미년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우리 학회가 설립된 지 26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 동안 전임 회장단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ICT 분야에서 4,000 여명의 회원을 가진 국내 최대의 학회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올해 8월에는 국제전자상거래 학술대회 (ICEC) 를 국내에서 개최하고, 2017년 ICIS 를 서울에 유치했을 뿐만 아니라 AIS (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 회장도 우리 학회에서 배출하였습니다. 앞으로 APJIS 의 SSCI 등재가 이루어지면 ICT 분야에서 우리학회가 확실한 리더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동안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회가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도 존재합니다. 학회가 양적으로는 성장을 하였으나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부족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올해 회장으로서 학회운영에 대한 방향을 회원 여러분과 공유함으로써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보다 많은 교수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춘.추계 학술대회와 연구회 활동에 많은 교수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학회의 존재이유가 있습니다. 따라서 교수님들이 소속감을 가지고 학회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하겠습니다. 그리고 회원분들의 학회에 대한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도록 회원동향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뉴스레터를 제작하겠습니다. 학술대회 발표도 대학원생 위주에서 교수님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둘째, 기존의 학술대회뿐만 아니라 ICT 업계, 정부, 공공기관 그리고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는 워크샵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시행된 지 2년이 지난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이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생태계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왔는지를 평가하는 워크샵을 시작으로 ICT 산업의 새로운 이슈를 다루는 워크샵을 학술대회와 별도로 개최하여 산업계와 정부가 우리 학회에 기대하는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째, 우리 학회의 국제화를 통해 ICT 분야에서 이미 구축한 리더쉽을 보다 강화하겠습니다. 올해 8월에 개최될 ICEC 국제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2017년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ICIS 의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특히 APJIS 학술지의 SSCI 등재를 위해 아낌없이 투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학회의 발전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비록 능력은 부족하지만 학회회장으로서 회원님들께 말씀 드린 내용들은 최선을 다하여 수행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

사단법인 한국경영정보학회 제23대 회장 이 호 근